암癌을 이기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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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원초적인 치유법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몸이 말하는 것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 몸은 문제가 있으면 늘 이야기 합니다.
위 기능이 떨어지면 식욕이 없어지고
간 기능이 떨어지면 쉽게 피로해집니다.
때로는 통증으로 여러분 몸의 이상을 알리고
때로는 뻣뻣함과 불쾌감으로 신호를 보내기도 합니다.
우리 몸의 생명은 거의 완벽한 시스템으로 되어 있습니다.
어떤 식물이나 동물보다도 고차원적으로 만들어져 있지요.
암은 여러분으로부터 배신당한 육체가
여러분에게 보내는 경고 메시지입니다.
그러면서 몸은 여러분께 대화를 요구하지요.
그러나 불행하게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몸이 요구하는 대화를 늘 거부하고 있습니다.
거부하다 뿐인가요?
몸이 말하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고
오히려 채찍으로 여러분의 몸을 학대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의 기대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게 되지요.
지금 이 시간,
진정 여러분의 몸을 살리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다면
여러분의 몸이 말하는 소리를 주의 깊게 들어보세요.
200710171222 숲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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