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에 기지개 켜는 ‘밀순’ - 농민신문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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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봄기운에 기지개 켜는 ‘밀순’
밀순에 맺힌 물방울이 싱그럽다. 올해로 7년째 밀순을 재배하고 있는 전순탁씨(73·강원 평창군 진부면)가 출하에 앞서 생육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온도 관리를 잘해야 좋은 순을 얻을 수 있다”는 전씨는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밀순이 소비자들의 건강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창=이희철 기자 photolee@nongmin.com
출처: http://www.nongmin.com/photonews/index.htm?photo_type=&ar_id=214191&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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