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밥상] 독소야 물럿거라! ‘밀싹’을 아시나요? - MBC오늘아침(6월18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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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밥상] 독소야 물럿거라! ‘밀싹’을 아시나요?
여신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날씬하고 유연한
몸매, 청순한 미모의 비결이 있었으니, 밀의 어린 새싹(약 20CM)을 갈아서 만든 밀
싹주스다! 그동안 밀이라고 하면 밀가루 등 빵의 원료가 되는 이삭부분에만 관심을
가졌지만 밀싹 부분이 더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식품! 필수아미노산 8가지를 포함하
여 미네랄, 비타민 등을 가지고 있어 변비와 피부미용, 아토피, 당뇨병에도 좋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체내 독소를 정화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소와 엽록소가 풍부한
밀싹은 가족 건강을 챙기기 위해 즙을 내어 매일 마셔주면 가장 손쉬운 방법! 즙을
내어 마시면 체내 흡수율 90% 이상이라고! 향이 강하고 질겨, 잘게 썰어 샐러드로 먹
거나 즙을 내어 밀가루 반죽에 사용해도 좋다고 한다. 암 진단을 받았던 83세 왕순
희 할머니도 밀싹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수술 후 저염, 채소 식단과 밀순 즙으로 암
을 이겨냈다고 하는데~ 밀싹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재배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월 3
만원의 비용으로 씨앗을 심고 물만 주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 것. 직접 길러 안
전하게 만들어 먹고, 실내공기 정화, 실내 악취까지 제거 된다니 1석 2조~ 몸에 좋
은 해독주스! 밀싹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출처:http://www.imbc.com/broad/tv/culture/choi4men/vod/?kind=text&progCode=1000835101855100000&pagesize=15&pagenum=1&cornerFlag=1&ContentTypeID=1
빵의 원료가 되는 밀의 이삭부분보다 싹 부분이 더 영양소가 풍부하다는데 직접 길러 안전하게 먹고, 실내공기 정화까지 된다는 몸에 좋은 해독주스인 밀 싹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독소야 물럿거라! '밀싹'을 아시나요?
우리가 자주 먹는 밀가루 음식의 새싹인 밀 싹은 생긴 것은 평범해 보이지만
항암 치료와 당뇨병 개선에 좋다.
밀 싹은 15cm정도 자랐을 때 즙으로 내서 먹으면 흡수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진다.
밀싹즙은 한 번에 소주 한잔인 50cc만 먹는 것이 좋은데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매스껍거나 불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밀 싹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엽록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체내 독소를 줄여주고 항암치료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밀싹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키울 수가 있는데 먼저 씨앗을 8시간 정도 물에 불려주고 화분에
흙을 깔고 씨앗을 뿌린 다음 하루에 2~3번 물을 뿌려주면 되는데 2주 후면 식용 가능하다.
밀은 원래 겨울 작물이기 때문에 통풍이 잘 안되면 곰팡이가 필 수 있어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밀싹으로 음식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요구르트에 넣으면 아이들 간식으로 좋다.
밀싹은 뜨거운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사라지기 때문에 완성된 콩국수에
밀싹 즙을 넣어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밀싹을 잘게 썰어서 샐러드로 만들면 건강한 여름 밥상이 완성된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밀싹으로 건강을 지켜보자.
여신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날씬하고 유연한
몸매, 청순한 미모의 비결이 있었으니, 밀의 어린 새싹(약 20CM)을 갈아서 만든 밀
싹주스다! 그동안 밀이라고 하면 밀가루 등 빵의 원료가 되는 이삭부분에만 관심을
가졌지만 밀싹 부분이 더 영양소가 풍부한 건강식품! 필수아미노산 8가지를 포함하
여 미네랄, 비타민 등을 가지고 있어 변비와 피부미용, 아토피, 당뇨병에도 좋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체내 독소를 정화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효소와 엽록소가 풍부한
밀싹은 가족 건강을 챙기기 위해 즙을 내어 매일 마셔주면 가장 손쉬운 방법! 즙을
내어 마시면 체내 흡수율 90% 이상이라고! 향이 강하고 질겨, 잘게 썰어 샐러드로 먹
거나 즙을 내어 밀가루 반죽에 사용해도 좋다고 한다. 암 진단을 받았던 83세 왕순
희 할머니도 밀싹 효과를 톡톡히 봤다고.. 수술 후 저염, 채소 식단과 밀순 즙으로 암
을 이겨냈다고 하는데~ 밀싹은 가정에서도 손쉽게 재배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월 3
만원의 비용으로 씨앗을 심고 물만 주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은 것. 직접 길러 안
전하게 만들어 먹고, 실내공기 정화, 실내 악취까지 제거 된다니 1석 2조~ 몸에 좋
은 해독주스! 밀싹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출처:http://www.imbc.com/broad/tv/culture/choi4men/vod/?kind=text&progCode=1000835101855100000&pagesize=15&pagenum=1&cornerFlag=1&ContentTypeID=1
빵의 원료가 되는 밀의 이삭부분보다 싹 부분이 더 영양소가 풍부하다는데 직접 길러 안전하게 먹고, 실내공기 정화까지 된다는 몸에 좋은 해독주스인 밀 싹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독소야 물럿거라! '밀싹'을 아시나요?
우리가 자주 먹는 밀가루 음식의 새싹인 밀 싹은 생긴 것은 평범해 보이지만
항암 치료와 당뇨병 개선에 좋다.
밀 싹은 15cm정도 자랐을 때 즙으로 내서 먹으면 흡수율이 90% 이상으로 높아진다.
밀싹즙은 한 번에 소주 한잔인 50cc만 먹는 것이 좋은데 너무 많이 먹으면 속이
매스껍거나 불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밀 싹은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인 엽록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서 체내 독소를 줄여주고 항암치료를 도와주는 효과가 있다.
밀싹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키울 수가 있는데 먼저 씨앗을 8시간 정도 물에 불려주고 화분에
흙을 깔고 씨앗을 뿌린 다음 하루에 2~3번 물을 뿌려주면 되는데 2주 후면 식용 가능하다.
밀은 원래 겨울 작물이기 때문에 통풍이 잘 안되면 곰팡이가 필 수 있어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밀싹으로 음식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데 요구르트에 넣으면 아이들 간식으로 좋다.
밀싹은 뜨거운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사라지기 때문에 완성된 콩국수에
밀싹 즙을 넣어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밀싹을 잘게 썰어서 샐러드로 만들면 건강한 여름 밥상이 완성된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밀싹으로 건강을 지켜보자.
iMBC TV속정보 | 화면캡처MBC
출처:http://www.imbc.com/broad/tv/culture/choi4men/tvinfo/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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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왕순희 어머님은 작년 5월부터 저희 농원에서 매주 밀순 3잔분(1,5kg)을 택배로 받으셔서 하루3번 공복에 밀순즙으로 드시고 계십니다. 최근 검사에서 결과가 좋으시다고 합니다. 방송으로 직접 뵈었는데 84세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해 보이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웃으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