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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건강편지] 알레르기 체질인 사람은 장점막에 상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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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9,390회 작성일 10-08-30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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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의 세명 중 한명은 어떤 종류의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한다. 즉 세명 중 한명은 장에 상처가 나있다라는 증거이다. 즉 장 상태가 숙변이나 변비로 엉망이거나 점막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으면 본래 장관을 통과하지 않아야할 분자량이 큰 단백질이 장관을 통과하게된다.
통과된 영양은 혈액이 정체하기 쉬운 부분 즉 팔꿈치나 오금다리 목등에 정체되어 피부밖으로 빠져나오는 상황이 알레르기로 나타난다. 그 부분에서 배설되지 못하면 몸 전체로 퍼져나가게 된다.            



군마대학의 의학부 소아과의 카와베 시즈코 교수는 식품에 알레르기 있는 아이를 둔 어머니에게 달걀을 먹게 했더니 모유를 통해 난단백질이 검출되었다고 합니다. 즉 모유에서 난백단백질이 유입된 것입니다. 원래 난단백은 위나 장에서 분비되는 효소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어 흡수되어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장에 상처가 있으면 분해되지 않은채로 상처난 부위로 장관을 통과한 탓에 엄마의 혈액을 통과하여 모유에 섞여 분비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큰분자의 영양을 아이가 먹게되면 아이도 알레르기를 일으키게 됩니다.  
또한 건강한 아이들과 알레르기 체질의 아이들을 당단백을 투여하여 소변을 검사한 결과 건강한 아이들은 분자량이 작은 당단백은 소변속으로 배설되었으나 분자가 큰 당단백은 소변으로 배설되었습니다. 결론은 무엇을 먹는가도 중요하지만 장점막이 건강한지 아닌지가 아토피나 알레르기를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이러한 장점막의 치유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생채식 요법이 그 정답입니다. 생채식을 하게되면 장을 청소하고 혈액을 맑게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하며 아토피와 알레르기를 치유합니다.

                                                                                   - 니시의학 고다요법중에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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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밀순즙은 장을 청소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는 최고의 식품입니다.
심하지 않은 아토피는 밀순즙을 마시고 바르는 것으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심한 경우나 빠른 효과를 위해서는 밀순즙으로 관장과 주입법(임플란트)을 함께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주입법은 머리까지도 맑게 해줍니다. 밀순즙 관장과 주입법은 홈페이지 밀순생즙건강법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전화를 주시면 안내를 드리겠습니다.
밀순즙 식이요법을 시작하시면 간혹 명현반응으로 두드러기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풀려나온 독소가 빠져나가지 못해 피부로 나오느 것이므로 밀순관장을 하여 체내 독소를 빨리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밀순관장은 고열을 내리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