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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균형·면역·정신건강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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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8,784회 작성일 09-03-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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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한의원-해독·균형·면역·정신건강을 중심으로


수술, 항암 등의 절차를 마치고 병원에서 퇴원하고 나면 암환자들의 고민은 시작된다. 이제부터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야 할까. 전이나 재발에 대한 염려, 생활이 이전과는 달라야 할 텐데 딱히 어느 부분을 어떻게 바꿔야 할지 구체적인 하루일과를 짜기가 막막하다.

달맞이한의원은 이런 환자들의 고민을 덜어주기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허정구 원장은 한의사의 길을 30년간 걸어오면서 수많은 암환자를 치료하면서 느껴온 보람과 자부심도 크지만, 한편으로는 어찌할 수 없어 환자의 손을 잡고 임종을 지켜보는 허탈감과 자괴감도 너무나 컸었다고 한다.

전국 명산을 찾아 수도를 하고, 황제내경을 시작으로 수많은 공부를 하고, 대체의학과 양자의학까지 공부해나가면서 깨달은 것은 암은 근본부터 치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달맞이한의원 허정구 원장은 4대 원칙에 맞춰 인체를 강인하게 만들어주는 데서 암 치료가 시작한다고 본다. “위암에는 위암치료, 폐암에는 폐암치료라는 식의 2차원 방식으로는 암을 완치할 수 없습니다. 근본부터 바로잡아야 합니다. 먼저 체내 환경을 바꿔주어야 합니다. 몸의 독소를 제거해야 하고 균형을 맞추고 환자 스스로 암을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을 길러 주어야 합니다. 또 내가 바뀌고 스스로가 이길 수 있다는 의지와 확신이 심어져야 합니다. 이것이 정신건강이지요. 이처럼 4대 원칙인 해독, 균형, 면역, 정신건강의 네 박자가 갖추어졌을 때 암을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는 비로소 환경이 갖추어진 것입니다.”


달맞이한의원 암치유센터의 <통합의학 치료시스템>은 특이하게 산모가 21일 동안 몸조리 하듯 21일 동안 입원하여 관리프로램을 스스로 익히고 배우며 생활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교육과 실생활을 24시간 관리해준다. 이것이 1단계 관리이다.

21일간의 입원치료가 완료되면 90일 동안 통원 치료를 하며 집에서도 흐트러지지 않고 배운 요법을 생활화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2단계 관리이다. 2단계가 생활화되면 안정기에 접어드는 3단계에 접어들게 된다.

“장기적으로는 치료가 끝나고 재발없는 완치를 목표로 합니다. 또한, 한평생 주의를 기울여 변화된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도와주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달맞이한의원은 대한민국 건축물 대상을 수상한 건축물로 요양원으로서도 부족함이 없는 경관을 갖추고 있다. 대한팔경의 하나인 부산 해운대 달맞이 고개에 위치하여 입원실 밖으로 동해의 일출과 바다가 보이고, 소나무 숲 산책길이 있다.


달맞이한의원 <암치유센터>의 기본 프로그램이다. 이는 환자 개개인의 상태 등에 따라 조정된다.


06:00

기침 → 소변채취·음용 → 단전호흡 → 풍욕 → 세면 → 기체조(산책)

08:00

선식, 새싹 주스

09:00

개별진료 및 시술

09:30

밀싹 주스, 바이오솔루션, 전신면역운동

11:00

풍욕

11:30

점심 및 새싹 샐러드

13:00

한방치료(침/뜸/기타)

14:00

풍욕

15:00

밀싹 주스, 대장 세척(주3회), 관장(주3회)

16:00

냉·온욕/기타 진료

17:30

저녁 및 새싹 샐러드

19:00

무균해독실

19:30

암 극복을 위한 자기 개발, 명상/휴식

21:00

풍욕

22:00

밀싹 주스 → 취침

단식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2~6일간 할 수 있습니다.


                                             월간암 2008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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