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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생수 2리터, 숙변을 제거해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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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1건 조회 17,520회 작성일 10-05-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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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수증인 사람이 억지로 물을 마시려고 노력해도 오래 지속하지
못한다. 하루에 겨우 500cc정도 밖에 마시지 못하는 사람이 갑자기
하루에 2리터를 마시면 위가 더부룩하고 배에서 물이 첨벙대는 소
리나 트림 등 위무력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생수를 못 마시는 체질인데 무리해서 마시려고 하기 때문이다    .

                    -고다 미츠오의 <생채식 건강법> 중에서          


우리는 건강 관련한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물을 하루 2리터 이상은 마셔야 좋다는 말을 들으면 자신의
몸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2리터를 마시기 위해 노력
합니다.

그렇게 무리해서 몇일해보다가 아니면 말고식으로 포기하기
때문에 건강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대장 활동에 장애가 있어 장 기능이 원활하지 않은 사람이
하루에 2리터의 생수를 마시는 것은 무리입니다. 이런 경우
에는 먼저 일시적으로 생수를 마시는 양를 줄이고 위의 작
용을 좋게 하기 위해 식염의 섭취량을 늘리는 조치를 취해
몸을 좋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언제 생수를 충분히 마실 수 있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그것은 바로 장 속에 오래 머물러 있던 숙변이 배설되고
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졌을 때입니다.

즉 하루 2리터의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는 것은 자신의
몸이 장기능을 저하하는 원인인 숙변을 완전히 제거한 상태
일때라야 가능한 것입니다.

숙변 제거의 중요성이 다시 확인되는 순간입니다.  
   

     한국자연건강회에서 오늘아침 메일로 전송된 아침편지 내용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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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이와 관련해서 통화하던 분이 생각나서 참고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올립니다.
생즙을 여러번 착즙하기 어려워서 오전에 즙을 만들어 한번에 800cc를 마시고
생수도 2리터를 마셔야 한다는 생각에 많이 마시던 중에 소화가 안되어 병원  검사결과
위하수가 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생즙도 나눠서 마시는 것이 좋으며 생수도  나눠서 마셔야 합니다.
위기능이 안좋은 경우는 밀순즙 관장을 꾸준하게 1일 1회 실천하면 숙변이 제거되고
위기능이 좋아지며 아토피 치료에도 도움이 됩니다.
저희 밀순회원께서 실천하여 효과를 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