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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효과 한꺼번에, 밀순 생즙 관장과 임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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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645회 작성일 10-12-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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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효과 한꺼번에,

밀순 생즙 관장과 임플랜트


암 환자에게 있어 관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요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만큼 관장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지만 자칫 잘못 이용하게 되면 득보다 실이 많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선 관장의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간 기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진 커피관장, 대장청소와 영양흡수를 목적으로 하는 밀순 생즙 관장, 직장청소관장법 등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커피관장법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막스거슨박사의 암 치료법에서 필수요법으로 다량의 생즙과 커피관장이 있으나 일부에서는 커피관장이 너무 강한 방법으로 추천하기 힘들다는 의견을 내 놓고 있어 주목을 끈다. 커피의 카페인이 장을 통해 엄청나게 흡수되고 이는 심장병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도 있다. 게다가 자주 실시하면 카페인 중독이 생겨서 커피관장을 더 자주 하게 되는 데 더 큰 문제는 그렇게 하다보면 커피관장을 안 하거나 커피를 안마시면 변이 통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밀순 생즙 관장이 커피관장보다 효과가 더 크고 또 제독효과도 더 좋다는 것이다. 특히 밀순 생즙 관장은 두 가지 효과를 한꺼번에 거둘 수 있는데 하나는 대장청소이고 나머지 하나는 영양흡수를 할 수 있다는 점이다.


▣ 밀순 생즙 관장

운이 좋은 사람은 밀순 생즙 관장 중에 소위 맹장청소란 것을 경험하게 된다. 이는 변기에 올라가자 말자 갑자기 복통을 느끼고 장 전체가 수축되면서 맹장에서 항문까지 가득 들어차 있던 물이 몽땅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것을 말한다. 아주 뜨거운 느낌이 들고 오른 쪽에서 왼쪽으로 연동파를 느끼게 되는데 아주 좋은 일로 몸 깊숙이 대청소를 한 것을 의미한다. 밀순 생즙 관장 시 숙지해야 할 내용은 긴장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임해야 하고 몸속에 30분 정도 참고 있다가 배설하는 것이 좋으며 관장 후에는 생즙(채소, 과일)을 섭취하거나 생즙에 죽염을 약간 가해서 먹거나 혹은 해초를 날 것으로 섭취하거나 해야 하는데 이는 재흡수 되어야 할 물질이 흡수되지 못하고 관장과 더불어 모두 빠져나감으로 인해서 이를 보충해 줄 목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다. 게실 환자는 관장 중에 피가 날 수도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이다. 밀순 생즙 대장청소 관장은 고열을 내리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밀순 생즙 관장방법


● 준비물 : 관장기, 올리브유, 밀순 생즙30~100㎖,  끓여서 식힌 물 600~900㎖ (생강1쪽 끓인 물이나, 죽염을 약간타서 사용해도 된다.)

● 장  소 : 화장실 이용이 쉽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방해를 받지 않는 곳→ 화장실 딸린 안방이 좋음.

● 절  차 : 

⑴생즙기에 밀순을 착즙하여 밀순 생즙 30㎖을 만든다. (밀순즙 주입법을 하기전에 장세척을 위한 관장은 원액이 아닌 헹군 물로 사용해도 됨.)

⑵관장기에 물 600㎖와 밀순 생즙 30㎖를 넣어 관장액을 42~43℃로 하여 관장기를 60cm높이에 걸어둔다. 관장 용기를 직장에서 60센티미터 이상 높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 이상 높아지면 대장의 독소가 거꾸로 체내에 침투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⑶관장기의 삽입관을 윤활제(K-Y Gel, 없을 경우에는 올리브유)로 매끄럽게 바른다

⑷환자의 체위는 오른쪽을 아래로 하고 베개를 베워 눕히고, 다리를 굽힌다. 시술자는 환자의 뒤에서 항문에 조용히 관장기의 끝을 삽입한다. 어른은 4∼5cm, 어린 아이의 경우에는 3cm 정도 삽입한다. 이때 환자는 입을 벌리게 하고 가능한 한 복부의 힘을 빼도록 한다. 주입하는 양은 경우에 따라 틀리지만, 1세 미만의 유아는 30∼60㎖, 1세에서 3세 미만은 100∼300㎖, 어른은 500∼1000㎖가 대체의 표준인데, 환자의 연령, 병증에 따라 가감한다.

⑸주입이 끝나면 왼쪽을 밑으로 한 체위로 바꾸고 항문을 누르면서 8∼15분간 참는다. 이때에 조용히 복부를 시계반대 방향으로 나선형으로 마찰하는 것이 좋다.

관장액을 넣자마자 화장실에 달려가면 관장액만 빠져 나오게 된다. 조급한 마음에 다량의 관장액을 짧은 시간에 삽입하거나 마사지를 충분히 하지 않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된다. 밀순즙을 얼마나 몸속에 오래 간직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오랫동안 밀순즙을 간직할수록 결과는 더 좋다.  참기 어려우면 화장실로 가서 변을 본다.  (적어도 12분은 참는 것이 좋다). 이 때 상황에 따라서는 전혀 나오지 않는 수도 있으나, 이것은 흡수된 것이니까 나오지 않아도 좋다.

관장을 하고 밀순생즙 50㎖에 생수150㎖타서 마시고. 30분 동안 휴식을 취한다. -주입법을 할 경우는 마시는 것은 하지 않아도 된다

▣ 밀순생즙 임플랜트(주입법)

대장을 청소해서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보다 대장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임플랜트는 보통 대장청소 관장을 실시한 후 20~30분 뒤에 추가로 실시하는데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주입용량은 약 30~500㎖이며 몸속에 주입한 후 배설하지 않고 모두 흡수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참기 힘들면 배설을 할 수 밖에 없다.

처음에는 30㎖ 정도의 소량을 주입해서 실시하고 용량을 서서히 늘려야 한다.

아니면 밀순즙 30㎖를 따뜻한 물 30㎖에 타서 사용한다.

밀순 생즙60㎖에 480㎖의 깨끗한 물을 추가해서 임플랜트를 할 수도 있다. 혹은 천연발효식초 240㎖와 증류수 240㎖를 혼합한 후 굵은 마늘 2개를 갈아서 추가한 후 임플랜트를 실시하면 박테리아, 바이러스, 곰팡이 같은 병균을 죽일 수가 있다.

소량으로 임플랜트를 하는 경우에는 물이나 증류수를 추가할 필요가 없다. 임플랜트는 마치 자동차를 세차(관장)해서 때를 뺀 후 광을 내는 것과 비슷하다.

임플란트는 적은양으로 시작하여 양을 점차 늘려서 하면 되고 몸에 오랫동안 흡수할 수 있는 양을 주입하는 것이 좋다.


밀순 생즙과 암 식사요법을 하면 체내의 각종 독소가 모두 풀려 나오게 된다. 심한두통, 메스꺼움, 피로감, 불면증, 통증, 두드러기 등이 생기는 경우가 흔하고 독감에 걸린 것과 비슷한 상태가 나타난다.

온갖 독소가 풀려서 미쳐 제대로 빠져나가지 못해 생기는 현상으로 관장을 실시해서 독소를 빨리 체외로 배출시켜야 한다. 암 환자는 매일 최소한 1번 이상 관장을 하는 것이 기본사항으로 매우 중요하다.

밀순 생즙과 야채즙 현미채식이 처음에는 입에 맞지가 않아 못 먹는다. 수십 년 동안 온갖 나쁜 음식만 먹든 입이 적응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먹다보면 어느 날부터 갑자기 맛있는 음식으로 느껴진다. 이 단계가 되면 병이 반은 나은 것으로 볼 수가 있다.

입과 혀가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구분할 수 있게 되고 좋은 음식을 찾게 되면 제대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이다.

밀순 요법만으로 암을 완치시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최소한 종양이 퇴보하고 수명이 늘어난다는 증언들이 많다. 밀순 요법에 다른 방법을 추가하면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처럼 밀순 생즙은 마셔서 좋은 점도 수 없이 많지만 마시는 방법 이외에 이렇듯 훌륭한 관장법과 임플랜트 법까지 동원할 수 있으니 건강을 이롭게 하는 데 최적의 식품이라고 보지 않을 수 없다. 밀순과 밀순 생즙의 다양한 활용으로 질병으로부터의 회복뿐만 아니라 가족 건강도 지켜내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들로 채워갈 수 있으니 얼마나 고맙고 사랑스러운 식물인가?   

참고 문헌 :암 대체의학적 치료방법 -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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