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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천기누설(42회-암을 이긴 사람들)에 밀싹과 저희 농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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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569회 작성일 13-03-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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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내용

부신암과 13년째 동고동락하는 예병식씨! 그의 건강유지법은

이름도 생소한 부신암에 걸리고 난 후, 본인이 먹는 음식은 직접 만들고
심지어 즐겨 먹는 채소도 베란다에서 직접 키운다고 하는데...
그게 바로~ 밀싹이다.

밀싹을 음식에 넣어 먹기도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즙을 내서 먹는 거라고 하는데.
매일 아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10년 넘게 먹어서인지,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부신은 신장의 위쪽에 있는 내분비기관으로
혈관이나 심장 등 몸에 필요한 호르몬을 만들어내는 곳이다.
부신암은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희귀암으로~
수술 외에 효과적인 항암제가 없기 때문에
말기암인 경우 생존율도 매우 낮다는데...

"암은 남아있는데, 암하고 같이 산다고 보면 되는 거죠.
암이 날 괴롭히지 말고 진행만 안 되면 되니깐."

밀싹의 효능 덕분인지,
죽음을 생각할 만큼 컸던 통증도 사라지고~
지금은 암이 커지지도, 다른 데 전이되지도 않은 상태라고 한다.
그야말로~ 암과 함께 13년째 살고 있었는데...

우리가 몰랐던 밀싹의 놀라운 효능에 대해서 알아본다.

   출처:www.mbn.co.kr/pages/vod/programMain.php?progCode=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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