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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가라, 밀순즙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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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대신 밀순즙 먹는 소년 서홍이 이야기입니다.

통곡물자연식 운동본부 원창복 사무총장님과 함께 영상을 찍었네요. 서홍이는 강원도 평창, 해발700m에 위치한 대관령청정농원의 손자입니다. 애기때부터 밀순과 보리순 재배 농사를 지어 오시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다보니 밀순즙 박사가 돼 가고 있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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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이는 엄마를 도와서 거의 매일 밀순생즙을 짭니다. 거의 일상이 된 거죠. 이상한 점은 통상 아이가 성장하면서 부모님이 시키는 일을 잘 하지 않거나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 데 착한 서홍이는 말 잘 듣는 아이라네요. 그렇게 착하게 성장하고 있는 서홍이나 혹시 밀순즙 덕을 좀 본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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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대신 밀순생즙!

말이 쉽지만 결코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 입맛이 잘 못 길들여지면 나중에는 고칠 수 없게 되죠. 그 식습관이 성인이 된 후에도 건강과 직결돼 다양한 질병,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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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속담

이 말은 잘 못 길여들여진 식습관은 바꾸기 어렵다는 말과 같아요. 그래서 어릴 때 먹거리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인스턴트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 레토르트식품 등에 입맛이 길들여지면 천연,자연 물질의 먹거리른 맛이 없게 느껴져 건강에 이로운 자연식품을 먹지 않게 되는 결과가 빚어집니다. 이런 가공식품에는 아연이 부족하며 아연이라는 원소부족은 인공미각에 익숙해지게 만들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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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점에서 서홍이가 밀순생즙을 맛있게 먹는 행위는 아주 중요하죠. 그것은 단순히 우유대신 밀순즙을 마시는 행위는 유소년기에 건강의 기초를 다시는 데는 최고의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습관은 성장기를 통해서 음식을 가려서 먹게 되고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멀리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질병이나 질환에 노출될 위험성을 최대한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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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홍이가 맛있게 마시는 밀순생즙이 우유와는 비교할 수 없을정도로 우수하고 영양가가 높다는 사실, 여러분은 지금 아셨을거예요. 여러분과 여러분 자녀를 위한 최선의 선택은 약간은 번거롭겠지만 밀순과 채소즙을 자주 마시는 습관을 기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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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24TV는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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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8yKoJoZILs
[출처] 우유대신 밀순즙, 와우 대박!!!|작성자 암24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