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10-06 17:21
밀순 생즙 한잔은 효소 덩어리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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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순생즙 한잔은 효소 덩어리


효소는 생명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생명의 불꽃이다. 그것은 보이지는 않지만 보이는 것보다 더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현대과학으로는 밝혀내지 못한 수많은 생명의 신비가 포함되어 있으며, 어떤 경우라도 이를 모방하거나 복제해 낼 수 없다.

구성/이 은혜 기자


효소는 크게 음식효소, 대사효소, 소화 효소의 3가지 범주로 분류된다. 모든 동. 식물에는 효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자기분해효소다.

이는 동. 식물이 생명을 다하면 자연의 일부로 돌아가기 위해서 스스로를 분해하여 다른 생명의 먹이가 된다. 이 자기분해 효소가 ▶ 음식효소를 말하는 것이며, 인체 내에서 자력으로 만들어지는 소화 효소와 비교된다.

대사효소는 체내 대사 작용과 관련한 모든 화학적 변화를 일으키는데 관여하는 효소다. 세포의 생명유지, 신경전달, 뇌의 신호, 호르몬 분비, 산소의 교환, 간 해독, 혈액의 산. 염기균형, 폐의 가스교환 등이 대사효소를 필요로 한다. 대사효소는 반복적으로 화학변화를 일으키고 있는 단백질 분자다.

입, 위, 췌장, 간, 장에서는 우리가 먹은 음식을 체내에 유용하게 이용하기 위하여 잘게 부수는 역할을 하는 매개가 필요하다. 이때의 매개가 바로 ▶소화효소다. 인체는 대략 22개의 소화 효소를 만들어내는데 음식물에 효소가 포함되어 있지 않더라도 스스로 효소를 만들어 인체에 유용하게 작용시키는 것이다.

대표적인 소화효소는 프로테아제, 리파아제, 아밀라아제 등이 있다. 이러한 효소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의 경우 입자가 너무 커서 우리 몸에서 이용할 수 없으므로 단백질을 아미노산으로, 지질을 지방산으로, 탄수화물을 포도당 분자로 쪼개 우리 몸에 흡수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처럼 중요한 효소도 열에는 매우 약하다. 효소는 45℃에서는 활성이 떨어지고 55℃가 넘으면 죽기 시작한다. 그리고 100℃ 이상에서 끓이면 효소는 100% 파괴된다. 또 효소 고유의 기능을 수행 할 수 없는 조건도 있는데, 그것이 바로 방사선조사와 유전자 조작, 식품 가공 등이다.

이처럼 오늘날 효소의 기능을 축소시키거나 마비시키는 여러 가지 환경이 만들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효소가 파괴된 음식을 주로 섭취하게 되면 발리 늙고 빨리 죽게 되는 원인이 된다. 또 비만의 원인이 되며 장내 독소나 노폐물의 양을 증가시켜 만병의 근원이 된다. 그리고 면역기능을 약화시켜 암, 심장병, 고혈압 등의 생활습관병이 발병할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

이러한 효소가 파괴되지 않은 순수한 영양 상태로 섭취하는 방법 가운데 가장 좋은 방법은 생즙 활용법이다. 생즙에서 발견된 효소의 종류는 대략 80여 종이나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밀순, 보리순등 새싹으로 생즙을 자서 먹는 것은 내 몸의 효소 부족증을 해결하는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 “건강다이제스트 11월호” 건강정보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