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0-15 08:35
자연건강편지] 낙지머리에 15배의 카드뮴 중금속이 있다는데 어떤 건가요?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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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배달되는 건강 비타민 - 자연건강편지

2010.10.15(금) 제 149호

서울시와 식약청이 낙지 머리에 들어있다는 카드뮴 중금속에 대해 논란이 많다.
카드뮴 중독이 널리 알려진 것은 일본말로 ‘아프다 아프다’ 하여 이름 지워진 이타이이타이(ぃたいいたい)병이다.
미쯔이 그룹의 광산에서 납과 아연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흘러나온 폐수속에 카드뮴이 다량 포함되어 이 지역 일대 주민들에게 발생한 병이다.
등줄기와 허리의 견딜 수 없는 통증에서 시작해 근육통 관절통 , 골다공증 척추골절이 되거나 뼈에 금이 가는 증상이 발생한 것이다.

카드뮴은 일상생활에서는 담배연기와 시멘트, 산업에서는 아연, 납, 구리 광석을 녹일 때 부산물로 얻어지며 주로 배터리, 색소, 금속 도금, 합성수지제품에도 많이 사용된다. 식물과 물을 통해 인체에 유입되면 구토와 설사, 복통, 두통, 근육통을 수반하는 대표적인 유해중금속으로 일단 체내로 들어오면 배출되지 않고 몸 속에 남아 있게 되며 농축될 수 있다고 한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명한 식사법은 역시 현미잡곡밥에 야채와 해초류를 위주로 하는 전통식과 생채식입니다. 해초와 야채에 풍부한 섬유질은 중금속제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출처: http://www.knha.org/

관리자 10-10-15 08:37
 
밀순즙을 드시면 면 좀 더 안심하실 수 있습니다.

밀새싹, 환경호르몬 해독 효과 입증
 
ICMAA 2007 학술대회에서 숙명여대 양미희 교수

밀새싹즙이 환경호르몬을 해독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ICMAA 2007 제9차 항암 및 항돌연변이 물질들의 기전에 관한 국제 학술대회에서 숙명여대 양미희 교수는 밀새싹즙을 섭취했을 때 소변 내의 환경호르몬의 일종인 비스페놀 A함량이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양교수가 비흡연자 건강한 여성 10명에게 3일간 밀새싹즙 100㎖를 각각 섭취시킨 후 시간간격을 두고 소변 내 비스페놀 A 함량 변화를 측정한 결과 비스페놀 A는 7.9ppb였던 데 반해, 대조군은 비스페놀 A가 36.5ppb로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밀새싹은 밀씨앗에서 싹이 튼 후 1주일 정도 자란 어린 채소로, 비타민 A, C 뿐만 아니라 엽록소, 철분, 칼슘, 엽산 등과 SOD(Super Oxide Dismutase)효소가 들어있다.

한편 비스페놀 A가 포함된 플라스틱 제품이 주방기구로 만들어져 커다란 논란이 일면서 유리 밀폐용기 사용이 권장되기도 했으며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성조숙증도 환경호르몬 탓으로 밝혀진 바 있다.

2007-12-04 오전 11:27:39 &copy; < 보건신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