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4-21 11:55
한국산 우리밀 씨앗 '금강밀' 일본 수출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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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 환경 밀순 재배농가인(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두일리 소재) 대관령 청정농원(대표 전순탁 www.milsoon.com)은 한국산 종자밀 씨앗인'금강밀'을 일본에 수출했다.

해발 700M고지의 고산지대에 위치한 대관령 청정농원은 우리농민이 직접 수확한 종자용 금강밀을 강원도 원주농협을 통해 구입, 이를 생(녹)즙용으로 재배 암환자, 고혈압, 간장병, 당뇨병등 성인병과 아토피 알레르기등 피부병환자에게 생즙재료로 공급해 왔고, 가정용 밀순 재배셋트를 개발 가정에서 직접 재배용으로 보급해 왔다.

일교차가 심한 진부면 두일리는 농약살포 없이 유기농밀순이 재배되는 청정지역으로 여름철에 모기와 날파리가 없어 밀순 재배시 생기는 곰팡이발생과 병충해가 없는 최적의 재배지로 알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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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관령 오대산에서 내려오는 천연암반 청정수를 이용해 영하 25℃가 넘는 한 겨울에도 보온만 잘해주면 아주 싱싱하게 자라는 밀순 재배 천혜의 지역이기도 하다.

수출배경으로 건강가전 수출 전문회사인 (주)베스트그린라이프(대표 강성근)사가 한국산 그린파워 생즙기를 20여년간 일본, 미국, 독일, 영국, 호주등에 수출 해오던중 일본 교토에 소재한 수입사를 통해 진행됐다.

한편, 일본의 밀재배 상황는 전무한 상태이며, 이로 인해 밀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이다.

밀은 서양에서 주식으로 사용되는 빵의 주재료 이다. 이렇게 사용되는 밀의 영양성분을 있는 그대로 인체에 흡수하기 위해 1930년대 부터 여러 의학자들에 의해 연구가 되어 왔으며, 그 결과 밀순으로 키워 즙을 짜서 음용(飮用)하게 되어 서양에서 동양(한국)으로 전파 되었으며, 이제 한국이 아시아 각국에 전파하는 첨병(尖兵)역할을 하게 됐다.

한국산 금강밀은 수입사인 Prema Inc,의 나카가와 노부오 사장은 "일본국민이 대부분 겪는 봄과 여름사이에 발병하는 화분병(化粉病)으로 인해 장기간 긴 옷과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 불편함을 한국산 금강밀로 재배한 밀순을 이용 음용용, 목욕제, 관장용,임플란트용으로 이용하면 쉽게 치료 된다."라며 "특히, 이번 대지진으로 인한 방사능오염도 강력한 해독제인 밀순 생즙음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그린브릿지(Greenbridge)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온 그린파워생즙기 제조회사 관계자는 "대관령 청정농원의 경우, 금강밀로 재배한 생즙용 밀순과 가정용 밀순 재배셋트 보급으로 단 100평의 하우스로 년 매출 1억원 이상 올리는 경이적인 기록을 세웠다."라며 "밀순외에 신선초, 케일등 친 환경 생즙재료 재배농가인 광주광역시 극락섬 농원과도 그린 브릿지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mnb.mt.co.kr/mnbview.php?no=2011041610374255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