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9-01-12 18:10
밀순을 먹는 것 외에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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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순이 가지는 강력한 힘은 종이 여과기로 통한 밀순즙으로 눈, 코, 귀, 목등 다양한 곳에 쓰입니다. 눈이 따갑거나 피로할 때 한 두 방울만 떨어뜨리면 되는데 순간 가볍게 찌르는 것 같지만 순간 뿐 입니다. 미국 애리조나주의 피닉스에 있는 안과연구소의 의학 감독관인 게리 홀(Gary hall) 박사는 망막의 장애나 황반변성의 병력이 있는 징후가 보이는 사람들에게 밀순즙을 권합니다. 밀순즙에는 마그네슙이 풍부하기 때문에 부드러운 근육을 이완시키고 녹내장 환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기 때문입니다.

코에 사용할 때는 여과된 한 두 방울을 떨어뜨려 코의 염증을 줄이고, 알레르기로 방해받는 점막의 점액을 억제하는 작용을 합니다. 코막힘, 부비강염, 비염, 기관지염, 구개가려움 등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감기나 목이 아픈 징후가 있을 때는 여과하지 않은 즙을 가지고 입안을 헹구면 도움이 됩니다. 이것은 구강청결제이고 마늘을 먹고 난후 입 냄새도 없애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잇몸 출혈과 입안이 헐고, 치은염과 일반적인 치주질환에도 매우 효과적인 치료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밀순은 피부 청결제이고, 여드름이나 습진, 가려움증, 옻, 염증, 종기 ,비듬에도 바르면서 마시면  도움이 됩니다. 많은 피부상태가 간과 장의 상태, 위산과다와 관련이 있습니다.


                                         -출처; 스티브 메요로위츠저 "밀싹" p133